![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토토사이트 착오이체 서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6/05/news-p.v1.20250605.6e8c7f7901704b6ea73f11214bdfee04_P1.jpg)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7일 회사 창립 3주년을 맞아 창립기념 행사 및 토토사이트 착오이체 준수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토토사이트 착오이체 준수 서약식은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경영 원칙과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준법·윤리의식을 실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경영 원칙 및 핵심가치 실천 ▷법률·규정·행동강령 준수 ▷국내외 부패방지법 등 관련 법령 준수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 ▷품위 유지 및 건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 14개 항목이 담긴 토토사이트 착오이체 준수 서약서를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토토사이트 착오이체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고, ESG 및 윤리경영 체계를 고도화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입사 시 토토사이트 착오이체 준수와 관련한 임직원 행동지침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1월부터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월간 토토사이트 착오이체 뉴스레터를 발간하고, 예시 사례를 통한 교육도 병행하는 등 관련 규제와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서약식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준법 및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법규와 사내 규정을 준수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더 나아가 글로벌 수준의 토토사이트 착오이체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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