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9일 개최한 2분기 비트코인 스포츠토토증권의 ‘Corporate Finance Seminar’ 현장 모습. [비트코인 스포츠토토증권]
지난 5월 29일 개최한 2분기 비트코인 스포츠토토증권의 ‘Corporate Finance Seminar’ 현장 모습. [비트코인 스포츠토토증권]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비트코인 스포츠토토증권이 국내외 주요 상장 및 비상장기업의 재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세미나(Corporate Finance Seminar)’가 참여 법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2분기 삼성증권의 ‘Corporate Finance Seminar’는 지난달 29일 약 120개 법인, 약 170명의 비트코인 스포츠토토 운용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삼성증권의 ‘Corporate Finance Seminar’는 비트코인 스포츠토토 운용 담당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자금조달 방안, 자산별 운용전략, 외환시장 동향 등을 주제로 특강을 제공하는 삼성증권만의 법인 고객 대상으로 매분기 진행되는 세미나다.

5월 세미나는 ‘채권 인사이트(Insight) 2025, 채권시장과 전략을 말하다’ 를 주제로 유승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전략팀장, 김은기 수석연구위원과 안효섭 한국ESG연구소 본부장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2025년 정기주총 핵심 이슈와 실무 대응 인사이트 ▷트럼프 미국을 다시 더 위대하게(MAGA, Make America Great Again) 2대 구상과 함의 ▷다시 찾아온 채권투자 기회 ▷채권 Insight 2025, 비트코인 스포츠토토운용전략 ▷법인들의 자금운용전략 포트폴리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비트코인 스포츠토토증권 ‘Corporate Finance Seminar’는 경제전망과 자금운용 전략과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등 법인 실무 역량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투자 인사이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참여고객들은 세미나 후 법인전담 RM들과 맞춤형 재무솔루션에 대한 컨설팅까지 가능해, 원스톱으로 재무관련 토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세미나의 장점으로 꼽힌다.

유정화 삼성증권 SNI/법인전략담당 상무는 “비트코인 스포츠토토 운용 담당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강의를 준비하다보니 참석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주제와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삼성증권 법인고객들의 만족도를 높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