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신임 토토사이트 설탕 대표 페이스북 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토토사이트 설탕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장동혁 후보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이상섭 기자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토토사이트 설탕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장동혁 후보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장동혁 토토사이트 설탕 신임 당대표는 26일 “이제 내부총질 없는 단일대오 토토사이트 설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라면 한 그릇의 승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이 글에서 “제가 토토사이트 설탕 당대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이라며 “불보다 더 뜨거운 열망과 지지로 국민과 당원들께서 단일대오로 끓여주신 ‘함께라면’ 덕분”이라고 했다.

이어 “선거 초반부터 시작된 각종 프레임과 악의적인 선동을 이겨내고 승리한 우리는 단일대오 ‘함께라면’ 동지”라며 “이제 내부총질 없는 단일대오 토토사이트 설탕을 만들겠다”고 썼다.

또 “사망한 법치주의를 살려내 이재명 재판을 재개하고, 더불어민주당의 국회발 내란과 싸워 승리하겠다”며 “2026년 지방선거 승리, 2028년 총선 승리, 그리고 이재명 정권의 조기종식을 통한 정권 재탈환이 우리 공동의 목표”라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는 할 수 있다”며 “상대가 우리를 어떻게 부르던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우리가 똘똘 뭉쳐 ‘함께라면’을 나누고, 내부총질 없는 단일대오의 토토사이트 설탕을 만든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대표 장동혁이 선봉에 서겠다”며 “토토사이트 설탕로 뭉쳐 ‘함께라면’ 한 그릇 더 맛나게 부탁드린다. 승리의 그 날까지 계속 끓여 주시라”고 덧붙였다.


d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