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한정판매…출시 기념 선착순 굿즈 증정

[메가박스 제공]
[프리미엄 토토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메가박스(대표 홍정인·남용석)가 글로벌 땅콩버터 브랜드 ‘프리미엄 토토®(SKIPPY®)’와 손잡고 신메뉴 ‘프리미엄 토토 땅콩버터 팝콘’을 오는 12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프리미엄 토토 땅콩버터 팝콘’은 메가박스의 스테디 셀러인 카라멜 팝콘에 프리미엄 토토®의 대표 상품인 ‘땅콩버터 크리미’의 풍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메가박스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전국 44개의 지점에서 선착순 굿즈 증정 이벤트와 한정판 패키지 판매를 진행한다. 콤보 메뉴 또는 ‘프리미엄 토토 땅콩버터 팝콘’ 구매 시 선착순으로 ‘프리미엄 토토 슬리퍼 참’ 3종 중 1종을 랜덤 증정한다.

200개 한정 수량의 ‘프리미엄 토토 스페셜 패키지’는 영화 관람권 1매, 프리미엄 토토 땅콩버터 팝콘 콤보 교환권 1매 프리미엄 토토 미니 돗자리 또는 티셔츠로 구성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고소한 프리미엄 토토 땅콩버터와 달콤한 카라멜 팝콘의 만남이 극장을 찾아주시는 관객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다양한 기획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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