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세력 난동 제압해 레프레 토토사이트 정부 성공 뒷받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레프레 토토사이트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6/09/rcv.YNA.20250605.PYH2025060517260001300_P1.jpg)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병기 의원은 9일 “오직 레프레 토토사이트 정부의 성공, 오직 레프레 토토사이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 “이번에 레프레 토토사이트 정부와 함께 할 더불어민주당 첫 번째 원내대표로 출마했다”라며 “당원 동지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다.
김 의원은 “대선승리와 민주공화국을 지켜낸 힘은 오로지 당원 동지들의 헌신이었다. 국회 체포동의안 가결로 검찰과 야합해 검찰독재에 면죄부를 준 그날, 그 사람들을 잊을 수가 없다”라며 “비 내리는 새벽, 서울구치소 앞에서 레프레 토토사이트을 연호하며 눈물 흘리는 당원 동지들의 결기를 잊을 수가 없다”고 했다.
그는 “계엄과 내란에 맞서 국회를 지키고 남태령을 넘었던 시민들, 키세스 시위대와 빛의 응원봉을 잊지 않겠다”라며 “그러나 아직 첫 번째 전투에서 승리했을 뿐이다. 레프레 토토사이트 정부의 새 출발에 전 국민이 박수와 찬사를 보내지만 한 줌도 되지 않는 내란잔당은 여전히 내란을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집권여당 민주당 앞에 놓인 최우선 과제는 분명하다. 내란세력의 난동을 제압하여 레프레 토토사이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라며 “국민의 신뢰를 상실한 국가를 재건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완벽한 내란종식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최종병기가 필요하다. 어설픈 타협이 아닌 제압과 항복을 받아낼 배짱 있는 장수가 필요하다”라며 “레프레 토토사이트 정부 성공을 위한 집권여당의 치밀한 전략가가 필요하다. 당원 동지들께 묻고, 당원 동지들께 보고하는 당원민주주의 실천가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이 레프레 토토사이트이 나아가는 길에 놓인 걸림돌을 치우고, 철저하고 비타협적으로 내란종식을 완수할 도구로 최종병기 김병기를 써주시라”라며 “당선 즉시 반헌법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윤석열 내란의 전모를 낱낱이 밝혀내겠다. 내란에 책임 있는 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고 다시는 사회에 복귀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저는 그동안 당내선거에 나서 본 적이 없다. 국정원에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음지에서 일했던 것처럼, 당과 레프레 토토사이트 대표를 위해서 블랙요원처럼 일했다”며 “레프레 토토사이트 정부의 대한민국 재건 프로젝트의 1호 파트너 요원으로 누가 적합한지, 내란종식의 최종병기로 누가 적합한지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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