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은 다이렉트보험 브랜드를 알리는 새로운 한글지원 해와 토토사이트 광고 ‘일상을 지키는 힘, KB손해보험 다이렉트’ 편(사진)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피겨퀸’ 김연아 씨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고객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심을 전하는 KB다이렉트만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세로형 영상 비율을 적용한 숏폼(짧은 영상) 형태 영상으로, 소소하지만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일상을 스마트폰을 통해 바라보는 듯한 시점으로 그려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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